기아 애플카 협업 확정 주가 폭등

오늘 주식이 평소랑 조금 다르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주도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동차 관련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다른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비해서 아이오닉 시리즈라는 전기차 미래 전략이 뚜렷하게 나와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코스피 지수가 조금 더 떨어지면 조금씩 담아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아와 애플의 협업 소식이 거의 확정 됐네요.

기아 애플카 만든다

얼마전 모빌리티 회사로 가기 위해서 이름을 바꾼 기아가 이번에는 애플카 사업에 뛰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데일리 뉴스에서 단독으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카는 기아가 맡기로 가닥이 잡혔고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협력의 거점을 만들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전 현대자동차가 애플과 애플카에 대해서 논의중이라는 발표가 있고 나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주가는 엄청난 폭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에서 공식 발표로 아직 초기 논의단계이며 확실하게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의 협업이 과연 좋기만 할까?

기아차는 현재 자동차 회사가 아닌 모빌리티 회사로써 거듭나기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과연 애플과의 협업이 좋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대만의 스마트폰 위탁생산업체인 폭스콘은 애플의 생산기지에 불과합니다. 마진도 무려 1~2% 정도만을 남기는 하청업체로 전락할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애플이 세계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세계 1위 기업인만큼 기아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단순 생산기지가 아니라 수평적이 관계에서 서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테슬라와 경쟁할수 있는 아주 강력한 무기

현재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가 독주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자동차를 많이 만들어본 기아자동차와,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애플이 함께 협력한다면 테슬라의 독주를 완전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현대차가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지만 기아의 조지아 공장에서 애플과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가 기아보다는 더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고 애플과 협업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현대차는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가고 기아는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애플과 협업하며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의 내용은 이데일리 뉴스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