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입력기 사용법 (맥북 활용하기)

맥OS는 카탈리나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낄만한 것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한글 타자도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한글 타자기를 따로 다운받아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알프레드를 사용하면서 스니펫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이때 입력기가 없으면 불편한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타이핑을 하다 보면 확실히 기존의 맥 순정 입력기보다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구름 입력기가 필요한 이유

맥은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와 동일하게 사용하려면 편리하게 입력할수 있는 입력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구름 입력기로 입력을 하니까 내가 어떤 위치에서 입력을 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키보드 타이핑만 되면 되는 것이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굳이 구름 입력기는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름입력기를 사용해보면 만족감이 들수밖에 없더라고요.


<구름 입력기 장점>


1. 조금은 불편한 입력기의 오류

- "ㄱㅕㅇ자년" 가끔 이렇게 타이핑되는 문제가 해결 되었음


2. 알프레드 스니펫과의 연동성

- 스니펫 단축키를 영어로 해놓고, 영어로 입력하든 한글로 입력하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음


3. 내가 타이핑 하고 있는 위치를 보기 좋게 안내해 줌

 


구름 입력기 다운로드 방법

구름 입력기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한글 타자 입력방식입니다. 기존의 맥에서는 세벌식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벌식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력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맥의 순정 세벌식 키보드 자판 배열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구름 입력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구글에 구름입력기를 검색하고 공식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구름입력기 설치하기를 눌러주세요.


3. 최신 버전 내려받기 링크를 클릭하면 github로 연결이 됩니다.


4. 아래로 쭉내리시면 구름 입력기 다운로드 창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 Gureum-1.11.1.pkg 를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행하셔서 설치하시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된 것입니다. 설치가 되고 나서 앱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구름 입력기 사용 방법

처음 구름 입력기를 다운받고 설치를 했을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앱으로 설치가 되어서 환경설정을 할수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구름 입력기도 앱이 생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앱이 생기지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내가 정상적으로 설치를 한게 맞는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성을 위해서 구름 입력기 사용법에 대해서 찾아보던중에 우연히 환경설정의 키보드에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구름입력기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 애플 >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따로 앱이 없고 환경설정에서 바꾸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2. 환경설정 >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키보드 내의 설정에서 구름 입력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키보드 > 입력소스 > + 버튼을 선택합니다. 구름 입력기를 추가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위의 스크린샷처럼 구름 입력기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저는 어떤 물건이라도 되도록이면 손상이 가지 않는 선에서 순정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순정보다 편리한 생산성을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성적인 측면에서 두번 누를 일을 한번만 눌러도 된다면 그것만큼 편한 것은 없습니다.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편리한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맥용 타이핑에 문제가 있었던 분이라면 구름입력기를 다운받아서 이용해보면 확실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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