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생활정보
- 2020. 12. 9. 15:00
어떤 앱이든지 내가 사용하는 앱에 대해서 잘 활용할수 있으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돈을 벌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할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반복되게 되면 해당 앱이나 사이트에서는 제제 대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가게 되면 더 이상 앱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당근마켓 이용 제한
중고 거래는 모든 물건을 다 팔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중고거래를 제한하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상대방에게 비매너의 행동을 한 경우에도 제제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기 때문에 한가지로 간추려서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영구정지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당근마켓의 경우에는 직거래를 통한 거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거래시에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거나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이용정지 또는 경고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당근마켓 이용제한 사유>
1. 거래 불이행
2. 비매너
3. 성희롱
4. 부적합한 서비스
5. 채팅 남용
6. 욕설 및 명예훼손
7. 스팸 및 어뷰징 활동
8. 홍보/광고
9. 기타 운영정책 위반
만약 거래를 하려는 상대방이 이용정지 된 사용자라는 안내 문구가 뜨게 된다면 위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당근마켓에는 비매너 평가
당근마켓에는 거래를 하고 나면 매너 평가를 할수 있습니다. 이때 거래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게 되면 비매너 평가를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용정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비매너 평가를 일정기간 동안 여러번 거래 약속 불이행 항목으로 받게 된다면 자동으로 경고 및 이용제제가 됩니다. 이렇게 이용제제를 받게 되면 오랜기간 서비스를 이용할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고 3-5일 정도니까 기다리시면 됩니다.
<거래약속 불이행 사유>
1.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음
2. 거래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연락 두절
3. 거래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거래 직전에 취소
마무리하며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가끔씩 이상한 구매자나 판매자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후기를 잘 살펴보고 거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직거래를 하더라도 내가 힘들게 시간을 빼서 특정 장소까지 갔는데 상대방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정말 열받습니다.
이렇게 중고거래를 하는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고 거래가 활성화 되어서 좀 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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