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거래 사이트 및 방법 총정리

초저금리 시대에 유래없는 유동성 자금이 풀리면서 사람들은 주식과 부동산 열풍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를 위해서라면 아마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된 상황이 그렇게 반갑지는 않지만 내가 모아놓은 자금들이 그냥 단순하게 종이 조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세를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 시대가 아니라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수 없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그 동안의 힘듦을 이겨냈기 때문에 고진감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태어나서 편하게 살아왔으니까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 기회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유가증권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상장 조건에 미달하거나 상장을 준비중인 회사 또는 현금 보유가 많아서 공모를 통한 상장이 필요하지 않은 회사 등이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 들어가 있지 않을 뿐이지 주식으로 만들어져서 거래가 되고 있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뱅크 등이 상장하게 되면서 장외주식의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소득을 듣다 보면 장외주식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되지요.



장외주식 거래 방법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특히 사기를 당할 위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인기가 없는 주식의 경우에는 거래가 정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기본적으로 HTS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적어도 어느정도의 거래량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장외주식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으므로 상당히 위험한 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유의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1. 공식 사이트

2. 사설 사이트

3. 개인간의 거래


장외주식 거래를 하는데 가장 안전한 방법은 K-OTC와 같은 공식화된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종목수가 적은 대신에 리스크가 적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수 또는 매도 거래 방법>


- 통일주권의 경우

1. 계좌입고 (증권계좌 입고 후 은행계좌이체)

2. 실물과 현금 교환 (증권계좌 입고가 안되는 주식) - 주식매매계약서 및 주민등록 등본 확인


- 회사발행주권의 경우

1. 양수도계약서 (본인 1부, 회사 1부)

2. 인감증명서 1통 (주권이 있는 경우에 생략 가능)

3. 신분증 사본 1통


- 주권이 발행되지 않는 경우

1. 명의개서 불가능시 추가로 주식수렴위임장 및 임감증명서 추가 1통

2. 명의개서 가능시 명의변경 - 함께 회사 방문


<장외주식 매수 매도 주의사항>


1. 거래할 상대방의 신분 확인

2. 상대방의 주민번호, 주소, 핸드폰번호 등 대부분의 정보를 수집 및 메모

3. 증권이 통일주권이면 대한민국정무라는 은서가 있는지 확인 (불빛에 비춰봄)

4. 사고주식인지 확인을 위해서 증권예탁원에 고객상담실로 확인

5. 거래시 주식인수도 계약서를 주고 받을 것

6. 우편으로 주식을 받고 송금할 때는 증권번호를 메모

7. 통일주권이 발행되지 않은 주식의 경우 주식인수도계약서와 같은 실물 주권이 발행될 때 양도 받은 것을 계약하고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함

8. 매도인이 먼저 주식을 입고 시키고 이후에 대금을 지불하는 것이 통상적 관례

9. 업무시간에 계좌이체 할수 있도록 2시 이전에 거래를 마칠수 있도록 합니다.



장외주식 거래시 주의사항

장외주식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식 거래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등록이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꾼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공식 사이트인 K-OTC에 거래를 하되 거래소에 없는 것이라면 사설 사이트까지 넘어가서 매수를 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거래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내가 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매도 자체가 힘들어질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이런 유의할 점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장외주식 거래 주의사항>


1. 비상장주식은 1만개가 넘어간다.

2. 유통되는 주식수가 적다 보니까 물량 수급이 안된다.

3. K-OTC는 종목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설 또는 개인거래를 하게 된다.

4. 사설이나 개인거래를 하게 되면 많은 리스크를 안을 수 밖에 없다.

5. 큰 수익률을 기대할수 있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크다.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분석

장외주식을 거래할수 있는 사이트는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3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공식화된 사이트이고 두번째는 사설 사이트 그리고 개인간의 거래를 할수 있도록 돕는 사이트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K-OTC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겠지요.


1. K-OTC (한국 장외 시장)

Korea Over-The-Counter 의 약자로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장외주식거래 시장입니다.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비상장 법인의 주식이 거래되는 곳 입니다.


장점 : 일반적인 주식거래와 동일하게 거래할수 있어서 편리하다

단점 : 거래 종목이 130개 내외로 상당히 적다.



2. 증권플러스 비상장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수 있는 사설사이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앱으로 거래가 가능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삼성증권의 계좌와 연계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할 것입니다.


장점 : 사설 사이트로 종목과 물량이 매우 많습니다. 또한 협상과 매매를 잘 할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단점 : 물량과 사용자가 많아서 가격이 뻥튀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38커뮤니케이션

이 사이트는 매우 오래된 사이트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의 대표적인 사이트라고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사이트인 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 : 물량과 종목이 매우 많다.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고수를 위한 플랫폼

단점 : 1:1 거래라서 소액투자나 처음하는 분이라면 힘들다.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



마무리하며

한동안 장외주식에 있던 것들이 한국거래소로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외 주식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는 있는데 제대로 투자하지는 못하고 있었지요. 이런 정보를 알고 있음으로해서 다음에 한번쯤 소액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IPO 하는 것도 귀찮아서 잘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IPO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으로 투자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는 리스크가 좀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거래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한번쯤 소액투자를 하는 것은 경험상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언젠가 기회가 왔을때 잡으려면 말이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