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맛쨍이 2020. 10. 8. 18:44
요즘 이상하게 쇼핑 바람이 불어서 비싼 물건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옷도 내가 원하는 것 하나정도만 사면 되는데 사고 싶은 것이 있거나 어떤 일이 있으면 미루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때문에 그냥 지금 갖고 싶으니까 바로 사버렸습니다. 어차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되팔수 있는 물건들이라서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BARBOUR 라는 브랜드는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영국 여행을 갔을 때 바버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도 했고 헤리티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버 제품을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바버의 역사바버는 역사가 있는 브랜드로 영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1894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존 바버가 항구도시인 사우스 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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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맛쨍이 2020. 10. 6. 16:34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때는 믿을 만한 곳인지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하면 대부분 가짜 상품은 없지만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최대한 저렴하게 사고싶어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도 있고 가짜 상품을 보내는 나쁜 업체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내가 구입하는 업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인터넷에 잘 알려져 있어서 인터넷에 검색 한번만으로도 충분히 정품인지 아닌지 파악할수 있습니다.인퓨전프로젝 정보인퓨전프로젝은 브릭맨션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 멀티샵 쇼핑몰 스토어입니다. 여기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맨션이라는 사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