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맛쨍이 2020. 11. 18. 23:43
한동안 영상 편집을 해보려고 맥북에 파이널컷 프로도 깔고 아이패드에 루마퓨전도 구매해서 설치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편집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편집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재미있는 영상을 찍기만하고 올려도 유튜브에서 좋은 조회수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한동안은 영상 장비에 관심을 가져서 좋은 카메라와 삼각대 등을 구매하기도 했었습니다. 모든 경험은 도움이 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동영상 워터마크 키네마스터를 비롯한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대부분 이렇게 워터 마크를 동영상에 삽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워터마크를 넣는 이유는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에 해당 프로그램의 광고를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키네마스터를 잘 알지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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