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맛쨍이 2020. 9. 22. 10:13
윈도우든 맥이든 어떤 OS를 사용하더라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잘되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내가 직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줄 아는 개발자라면 맥이든 윈도우든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할 것입니다. 참 업무 효율이 얼마나 올라갈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정말 코딩 공부를 배워두면 절말 여기 저기 써먹을 곳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 수 있으니까요.업무의 효율성 맥을 사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업무효율을 올려주는 알프레드와 같은 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서도 이렇게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분명히 윈도우도 함께 사용했을 것입니다. 확실히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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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맛쨍이 2020. 9. 21. 18:08
윈도우 컴퓨터를 새롭게 맞추게 되면서 컴퓨터 책상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내 맥북을 활용해서 사용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딱히 어떤 것을 하지 않더라도 그냥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맥에서 그래픽 리소스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맥북 내장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맥북 외부 모니터 활용집에 모니터가 하나가 있다면 맥북 하나만 사용하기에는 정말 아깝고 불편합니다. 컴퓨터 책상에 아주 좋은 모니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앞에서 맥북 모니터를 보면서 작업을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래서 ..
생활정보 맛쨍이 2020. 9. 15. 09:46
맥OS는 카탈리나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낄만한 것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한글 타자도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한글 타자기를 따로 다운받아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알프레드를 사용하면서 스니펫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이때 입력기가 없으면 불편한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타이핑을 하다 보면 확실히 기존의 맥 순정 입력기보다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구름 입력기가 필요한 이유 맥은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와 동일하게 사용하려면 편리하게 입력할수 있는 입력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구름 입력기로 입력을 하니까 ..
생활정보 맛쨍이 2020. 9. 10. 17:27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OS로 넘어온 사람이라면 한두가지가 불편한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무엇이든 그럴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맥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할수 없는 것 빼고는 윈도우보다 훨씬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업무를 훨씬 빠르게 만들수 있는 툴들이 참 많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분명히 윈도우보다 폐쇄적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편리한 기능을 가진 앱이 많은 것을 보면 확실히 전문가들은 윈도우보다 맥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느낍니다.맥북 한영전환 방법 윈도우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맥북의 한영 전환이 상당히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전의 맥과는 다르게 한영전환 키가 캡스락에 포함되어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늦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작업을 하는..
생활정보 맛쨍이 2020. 8. 22. 12:47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 불편한 점이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우리가 배우는 컴퓨터는 윈도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하게 되는 컴퓨터는 윈도우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맥OS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작업이 아니라면 맥북이 얼마나 편리한지 사용하게 되면 알수 있습니다. 특히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윈도우가 맥북을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또한 트랙패드도 매우 편하기 때문에 마우스가 필요가 없지요. 문서 작업 위주로 한다면 맥북을 강력 추천합니다.맥북에서 한글 HWP 파일 작업하기 맥OS에서 한글 파일인 HWP 파일을 작업하는 것은 어지간히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DOC 와 같은 워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회사에 따라서..
생활정보 맛쨍이 2020. 8. 5. 09:27
맥북 알프레드를 설치하고 아주 편리한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기능들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알프레드만큼 맥북에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은 없습니다. 맥OS를 사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부분 자신의 업무에서 필요한 작업을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딱히 영상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생산성을 높여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를 사용하면 말이죠.알프레드 알프레드는 맥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글을 작성하거나 클릭 열번을 해야하는 작업을 단 한번의 명령어로 실행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맥을 산다고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앱 중에 하나입니다. 알프레드는 대표적으로 워크플로우..
생활정보 맛쨍이 2020. 8. 4. 17:36
맥북을 이용하면 참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친구라면 꼭 맥북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가끔 윈도우와는 다르게 정보가 많이 없는 편입니다. 물론 맥쓰사와 같은 좋은 카페도 있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불편한 점을 개선해야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저는 사파리에서 자동완성이 되어버리는 문제였습니다. 글을 적고 있는데 자동으로 완성이 되어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키보드 자동완성아이폰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키보드 내의 설정에서 자동완성을 끄기만 하면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완성되면서 추천해주는 기능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할때마다 계속 이전에 검색했던 내용이..
생활정보 맛쨍이 2020. 7. 14. 21:35
요즘의 애플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맥북도 이제는 영상, 이미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사용중이지요. 그런데 맥북은 처음 사용할때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창을 닫는 것이라던지, 복사를 한다던지 등등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윈도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맥북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트랙패드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윈도우로 넘어갈수가 없습니다.사파리 즐겨찾기 요즘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즐겨찾기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사파리에서는 메인 화면이 즐겨찾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설정해 놓으면 정말 편리하게 내가 가고..